택배 간선상차 간선하차 뜻 정리

Posted by 젊음의힘
2019. 10. 18. 16:04 카테고리 없음

오늘날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인터넷으로 소비하는 인터넷 쇼핑을 많이들 하십니다

인터넷이 제대로 발달한지 20년 채 되지가 않았는데 벌써 집에서 앱으로 카드로 결제하고

기다리기만 해도 집으로 내가 주문한 상품이 옵니다. 인터넷 쇼핑이 발달함에 따라서

수요가 많으면 공급이 많이 필요로 하듯 그만큼 수요가 많은 곳에 공급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하루에 몇십만개의 물건 및 택배가 인터넷으로 결제가 됩니다.

그에 따라서 하루에 몇십만개의 택배가 생긴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최소한 빨라도 2일이

평균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마켓의 스마일택배 라던가 쿠팡의 로켓배송같이

오늘 주문하면 내일 오는 택배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잘 읽고 실행에 옮인거죠.

그로 인해 사람들은 물건을 빨리 받아 볼 수 있어 설레임을 더해주죠.

그런데 택배에는 물류창고가 존재 합니다 흔히들 허브 hub 라고 하는데

한국에는 대표적으로 토평콘솔hub 곤지암hub 대전hub 옥천hub등이 있는데

여기서 1일이나 2일동안 계속 있으면 어떤가요? 엄청 초조해지겠죠?

도대체 물류 작업을 하는데 하루가 더 걸리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저희는 모르겠죠?

그래서 택배허브에 대표적으로 쓰여져 있는 간선상차 간선 하차가 무슨 뜻인지 알아봅시다.

택배 간선하차 간선상차 뜻 정리

간선 상차는 터미널에서 화물차 택배차에 택배를 실은걸 얘기 합니다

그러면 간선 하차는 윗말 그대로 택배차에서 터미널 허브hub로 도착한걸 얘기합니다

그래서 처음 집화처리를 하고 간선상차 택배차로 허브까지 실고 가는겁니다

거의 택배는 허브를 하나만 거치고 가는데 위 택배는 이상하게도 옥천hub에 있다가

대전hub로 들어간걸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택배가 많았던 모양인거 같네요.

사전에서도 보시다시피 화물 터미널에서 차에 실린 짐을 내린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의 반대말을 간선 상차로 화물차에서 터미널로 물건을 실은걸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해서 아주 쉽게 택배 간선상차 간선하차의 뜻을 알아보았습니다